밀양 아리랑 GV시사회에 다녀와서

dooly628 0 2,825 2015.07.19 08:04
밀양하면
어릴적은 표충사, 얼음골이 떠올랐으나
세상사에 눈 뜬 이후엔 김용갑이라는 막장 돌아이를 5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 곳이기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바뀜.
그러나
2015. 7. 18 밀양아리랑 관람 후
할머니의 따스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마을로 다시 바뀜

감독님 고맙습니다. 그 열정으로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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