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요리 영화인줄 알았는데
유대인과 무슬림등 차별과 핍박 차이 같은 다양성 문화에 대한 이야기였네요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심각한 것보다 동심을 중심으로 요리와 함께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