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잉보잉

jys1822 0 2,883 2013.12.16 01:57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정말 웃겨 죽을 뻔 했습니다.
애드리브인지 원래 정해져 있는 대본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상황들이 너무 재밋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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