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아들 보고 왔어요~

grd93 0 2,088 2016.02.29 19:03
씨네21에서 초대해주셔서 재미있게 보고왔습니다

사울의 입장에서 보는 절망적인 상황과 현실을 잘 느낄수 있었던 영화인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