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시사회를 보고나서

wlgkqheh 0 1,511 2017.03.31 15:04
제일교포3세 감독이 만든 영화이고, 현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배우들이 이 영화에 함께하고 싶어 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과 분노, 희망의 감정은 종이 한장 차이 차이 뿐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영화를 다 보고나서 파도처럼 남아 있네요. 이 영화의 특징은 인물들의 불안한 심리 표현이 좋은 영호ㅘ인것 같습니다. 영화 잘 보았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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