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벨리에

s2s4 0 2,089 2015.06.24 23:39
음악 힐링 영화인줄 알았더니 가족힐링 영화더군요
방심했다 크게 당해서 눈물흘릴뻔 했습니다
가족의 개념이 약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 꽤 의미있는 영화라고 보여요
핵가족의 단점도 비춰주는 면도 있구요
글구 주연배우가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한다 했더니 오디션 출신이군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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