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숨]시사회 잘 봤습니다~

lee197064 0 1,484 2016.09.08 11:13

나는 환생을 해도 해녀가 될 거라던 할머니 해녀... 웃으며 말씀하시는 모습은 너무나 눈물나게 슬프면서도 아름답다.
오랜 시간과 정성이 묻어나는 그대로 묻어나는 영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