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미어테너

ryuhs1101 0 1,822 2019.08.12 20:19

이 한편의 연극으로 뮤지컬과 오페라 감상까지 일석삼조의 혜택을 누리고 왔습니다.

배우들의 시원시원한 연기와 가슴까지 울리는 노래들...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관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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