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정서보다는 미국정서에 맞는 영화인것같습니다.
하지만 몰입도는 나름 좋은 중간중간 조니뎁의 위트를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영화가 1장,2장~으로 나눠져 있어 색다른느낌이었고, 조니뎁의 연기력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