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 시사회 당첨되서 보았습니다. 저는 언터쳐블을 안봤었어요. 어떤 영화인지는 알았지만^^
아무튼 내용은 생각외로 신파같은것도 없어서 좋았구, 미국식으로 풀어낸 영화가 잘 맞았답니다.
덕분에 따뜻한 영화 잘 보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