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보고 왔습니다~~

govkfl2257 0 1,425 2017.05.13 10:14

칸 초청작이라고 해서 기대를 좀 하고 봤는데

임시완의 뭔가 야성미와 섹시함에 반해서 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본 적 없는 신선한 범죄물이라 재밌었고 설경구와 임시완의 브로맨스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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