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덕분에 리틀 맨하탄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ㅎㅎ
2000년대 뉴욕의 감성에 푹 젖어 재밌게 보기 좋은 로맨스 영화네요
지금은 성인이 된 두 배우의 아역시절이 참 풋풋하고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