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가 되서 "리틀 맨하탄"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10살의 눈을 통해 전달받은 첫사랑의 풋풋함과 설레임,
영화 사이사이 10살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미소짓게하는 일들까지
옛추억을 떠올리며 기분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