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맨하튼> 초청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검색해보니 2005년 영화인데 촌스러운 느낌 전혀 없이 정말 순수한 사랑을 봤습니다!
중간중간 주인공들의 귀엽고 재밌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