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라 하여 기대하고 봤는데요...
가족영화에 가까워 가족간의 갈등이 펼쳐졌다가
여러 사건끝에 잘 융화되는 분위기...
여주인공의 노래가 좀더 많이 나왔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