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음악영화와는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소소한 재미와
주연여배우인 엠버 허드와 조연인 켈리가너 자매를 보는맛이 참 좋았습니다.
"킴정일" 이때 빵 터졌어요
괜찮게 잘 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