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드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당일 티켓배부받는데 줄이 엄청 길었어요~
시사회 규모가 꽤 크더라구요~ 브래드피트 영화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
영화는 두 배우가 연기를 섬세하게 잘해줘서 몰입도 잘되고 특히나 고전적인 분위기가
잘 표현된것같아요 고풍스러운 느낌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여운은 잔잔하게 남습니다
씨네21 덕분에 정말 잘 보고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