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san 2020.02.13 11:03
한국영화 백여 년만의 기념비적 쾌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봉진호 감독과 제작 스태프, 출연진들께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한진원 작가께서 “미국에 할리우드가 있듯이 한국에는 충무로가 있다.
이 영광을 충무로의 모든 스토리텔러, 영화인들에게 돌린다.”라 하심도
새삼스러운 감회를 갖게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