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6
2018.11.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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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이 이렇게 장대하고 웅혼한 대작 드라마였군....감동적이네...우리나라를 주변 열강에 둘러싸여 자주적인 결정도 하지 못하는 비굴한 처지로 묘사하는 자기비하 무드가 판치는 영화판에서 이런 저주받은 걸작이 탄생하다니...
창궐이 이렇게 장대하고 웅혼한 대작 드라마였군....감동적이네...우리나라를 주변 열강에 둘러싸여 자주적인 결정도 하지 못하는 비굴한 처지로 묘사하는 자기비하 무드가 판치는 영화판에서 이런 저주받은 걸작이 탄생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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